글을 조금 간단명료하게 적고 싶어졌다.
노력해보겠다.
별빛여행자는 어떤 게임인가 ?
장르말고 별빛여행자는 어떤 게임인가 ?
일단 조금 뜯어보자면,
수렵 = 스테이지 = 레벨 업
수렵보스 = 무한 보스 = 갤럭시 개발 연료(장비) 수급
길드보스 = 길드 보스 = 마력 결정(영웅 육성) 수급
괴수 토벌 = 보스 = 수정 (재화) 수급
갤럭시개발 = 주사위 보드판 = 장비(영웅 육성) 수급
주요 자원 수급처이다.
각 컨텐츠에서 자원을 수급해서 영웅을 육성해서 수렵(스테이지)를 등반한다.
또한, 제트팩, 운성, 펫 등 관련된 던전이 더 있다.
컨텐츠와 컨텐츠를 하기 위한 아이템 수급 컨텐츠가 있다.
이렇게 숙제와 같은 컨텐츠와 컨텐츠를 위한 컨텐츠를 다 돌면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게 되고 영웅 육성을 한다.
영웅 육성을 통해 영웅 육성을 한 컨텐츠들에서 상위에 랭크가 되는 것이 게임목표라 할 수 있다.
즉, 이 게임의 목표는 여느 방치형과 같이 영웅 육성과 랭커가 주요 목표가 된다.
별빛여행자 게임 특징
특징은 상점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정리한 재료 아이템들을 모두 상점에서 파는데 재화의 소모가 상당하다.
구성이 매우 혜자라고 느껴질 만큼되어 있어 사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된다. 컨텐츠를 통한 재화 수급도 꽤 양이되어 사야만 한다는 생각이 레벨이 오를수록 고착된다.
나름 유저가 각 우선권을 두어 사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재화가 부족하다.
육성은 상점을 통해 이루어지고 나머진 룩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별빛여행자 BM
BM은 VIP, 조금 변형된 일간, 월간패스, 사악한 배틀패스로 이루어져있다.
VIP는 누적보상이라는 이름으로 일일 수령할 수 있는 아이템의 업그레이드 된다.
일간, 월간패스는 이중구조를 띄고 있다.
10일 패스를 사면 일일, 월 패스가 일정기간만큼 활성화된다. 10일 패스를 계속 살 경우 기간이 누적으로 축적된다.
배틀패스는 모든 컨텐츠에 싼 가격에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를 제외하면 약 6개정도의 패스가 되고 이벤트까지 포함하면 더 된다.
사악하다고 한 이유는 패스가 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구매하면 1/3이 활성 다시 구매하면 2/3이 활성. 이런식으로 된다.
결론은 안줄 것 같은 필수 아이템들을 싼 가격에 구성되어 있어 필수구매라고 느껴지지만 그 패스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별빛여행자 게임은...
도트 픽셀 감성이 난리난다. 90년대생으로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갬성...(트오세..)
게임에 컨텐츠는 많지만 그 구성이 살짝 조악하다 느꼈다.
이게 다인가 ? 라는 느낌 실제로 퀘스트도 570레벨 이후에는 수렵돌파, 운석돌파라 더 이상 없다.
업데이트도 없다.. 과금을 할 수 가 없다.. 빨아먹고 쨀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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