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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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다크

 


 

 

언더다크 게임 플레이 리뷰 고고

디펜스 물이고 앱 부제에 성큰 디펜스라고 되어있다.

나는 90년대생으로서 성큰 디펜스가 엄청난 킬링 타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바로 다운

사실 실제로 성큰 디펜스라고 검색했다 나눈

 

개발자분 동년배일듯.

 

사실상 마케팅 타겟도 스타크래프트를 매우 잘 즐긴 지금의 30,40일 듯하다. 50대도 포함 될 수 있지만 UI가 좀 작은 편이라 아닐 것 같다. NO OFFENSE.

 


 

 

 

게임 플레이

던전마다 맵이 조금씩 다르고 상단에서 몬스터가 걸어나온다. 기존의 성큰 디펜스와 같이 타워 배치를 통해서 길을 만들어 몬스터를 다 잡으면 된다. 총 16웨이브가 있고 보스가 있음.

 

게임시작전 타워5개를 선택하고 영웅과 함께 플레이한다. 

특징으로는 초반웨이브에 영웅이 혼자 클리어가 가능한데, 그렇게 좋다고 생각이 들지 않음

 

게임 자체는 몰입력이 있다. 타워가 굉장히 다양하고 특색 있어서 몰로하지? 라는 재미가 있움.

다만, 크게 아쉬운점은 오른쪽 그림과 같이 타워의 배치는 2x2, 2x4, 2x3 이런식인데 몬스터는 1픽셀로 움직일 수 있어서 절대 길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없다. 

2픽셀을 지키면 공간낭비가 너무크고 맵이 작아 맘에 안들고 1픽셀을 지키면 타워배치를 할 수가 없다. 

 


 

 

성장 요소

성장요소는 영웅의 아이템, 타워, 성장스탯(룬 혹은 스킬트리 같은)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워를 습득하고 레벨을 올릴 수 있꼬 영웅이 착용하는 아이템은 등급이 있고 레벨이 있다. 영웅도 여러종류임.

펫도 마찬가지.

성장스탯은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스탯이다.


 

결론은?

영웅도 귀염뽀짞하고 영웅스킨도 귀엽다. 애정이 생긴다면 기여운놈 몇개 살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붕뜰때 킬링타임용으론 완벽한 것 같다. 다만 개인적의견으로 아쉽다고 언급했던 맵의 크기나 타워의 배치 픽셀이 수정된다면 지하철 개꿀 게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약속시간 10분 일찍 도착했을 때 개꿀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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